X

게시판

내용
게시판의 글을 읽고 - 상세보기-작성자, 등록일, 조회수,내용으로 구성
게시판의 글을 읽고

2012-06-29

훈훈하네요. 많은 글이 올라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큰나무복지재단으로 인해 힘을 내신 분들의 글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 짐을 느낍니다.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일 하시길 기원합니다.
이전글
항상 등불의집에 주시는 관심과 후원 감사드립니다.i
다음글
lockphc큰나무 복지재단 후원자님께~~